더드벨 since2014
2014년 시작된 드벨리끄는 2024년 10주년을 맞이하여 더드벨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시작합니다.
DREAM BELIEF LOVE
“꿈을 잃지 않고 믿음 안에서 사랑하며 살자”라는 더드벨의 모토는
2004년 어느날, 한 10대 소녀의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 뒤 드벨리끄를 창업하였고 그로부터 또 10년이 흘렀습니다.
더드벨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여 세상에 작은 따스함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드벨을 통해 사랑을 나누어 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Be happy with us. 착용 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주얼리
더드벨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한 달 이상의 테스트기간을 거쳐 제품을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제품 수가 많지는 않지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품질 좋은 디자인들만 엄선하여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더드벨을 통하여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답고 행복해지길 소망합니다.